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아이린(34)이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7일 인스타그램에 "Anytime & anywhere every time a model hears that camera click🤣"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는 "#직업병 #cameraready" 등이다. 영상 속 아이린은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과자를 든 채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웃음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