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광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0일 18시30분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즌 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는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감독관은 취소를 결정했다.
이 경기는 6월16일로 연기됐다. 그날 두 팀은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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