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울엄마가 이쁘대서"…근황 윙크 셀카, 더 예뻐졌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문근영(34)의 근황이 공개됐다.

문근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울엄마가 이쁘대서...😳 #고슴도치자식사랑 #🥰 #Day2074💋"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하루 전 공개한 사진에서 이어지는 근황 셀카다. 윙크를 하는 순간도 담겼다. 문근영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사진에서 전달된다.

앞서 하루 전 문근영은 근황을 알리며 "촬영 가기 전, 오랜만이라 신났다요! #무슨촬영인진비밀 #🤫 #Day2073💋"이라고 전한 바 있다. 문근영의 근황에 배우 천우희(34)가 "설마 그 그것?"이란 댓글을 남겨, 호기심을 높이기도 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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