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현아가 센 언니 포스를 드러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꽃무늬가 그려진 맨투맨 티셔츠에 초록색 양말을 코디 했으며 금발머리는 높게 묶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아는 다양한 표정 연기로 매력을 선사했다.
현아는 가수 던과 6년째 열애 중이며,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오고 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