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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눈바디를 체크했다.
김빈우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몸바디 눈바디. 아래 복근 언제 생기냐. 열심히 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 하나. 54kg대 도달"이라며 체중계가 54.55kg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거울 앞에 선 채 상의를 들어 올려 복근을 확인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173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이 말랐지만 근육이 탄탄하게 잡힌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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