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재현(34)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어로 "Piove , un arcobaleno sorgerà"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비가 온다, 무지개가 떠오를 것이다"는 의미다. 안재현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이다.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머리는 촉촉하게 젖은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앉현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로 복귀했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