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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영애의 집이 스타의 워너비 인테리어 5위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스타의 ‘워너비 인테리어 TOP7’로 꾸며졌다.
5위는 이영애. 이영애가 직접 지은 전원주택은 럭셔리한 2층 전원주택으로 드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다. 집 전체 대지가 약 1300m²로 각종 채소를 키우는 유기농 텃밭에 마당 한켠에 유리 온실이 자리하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고.
이 집은 이영애가 직접 시공부터 인테리어까지 꼼꼼하게 체크했다고. 아이들이 유해화학물질에 덜 노출되도록 80% 이상을 목재로 지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지원주택을 지은 총비용은 약 9억원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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