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소유진(39)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기찬 한 주의 시작 보내시기를"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