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한국 야구 대표팀과 상무의 평가전에 앞서 취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 검사 키트 받은 장소가 준비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