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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신재환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재환은 첫번째 연기에서 14.733점, 두번째 연기에서 14.833점, 평균 14.78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체조 사상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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