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3의 인기만큼이나 주목받는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의 패션은 일상에서도 필드에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김소연·이상우가 선택한 ‘올포유’ 티셔츠는 올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캐주얼한 느낌의 감탄 티셔츠로 일상은 물론 골프 라운딩에서도 입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량한 블루와 민트 색상에 개성 넘치는 패턴이 시선을 압도하며 센스 있는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주어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한편 신개념 골프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에 출연 중인 이상우는 회를 거듭할수록 골프 실력이 향상됨에 따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동시에 방송에서 착용한 골프룩 역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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