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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새시즌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021-22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21-22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새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2021-22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흥민은 "모두가 매 경기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경기마다 기회가 있고 우리는 중요성을 알고 있다. 집중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매 경기 어려움을 겪는다. 시즌을 쉽게 치르기 위해 프리시즌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에 대해선 "새 감독과 함께한지 2-3주가 됐고 좋고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감독과 선수들이 서로 도와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과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한 손흥민은 "계약을 2년 남겨 놓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나에게 큰 사랑을 보여줬다"며 "토트넘에서 6년을 뛴 것은 큰 영광이었다. 구단은 많은 것을 줬고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 토트넘에서 4년 더 활약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는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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