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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나나(본명 임진아·30)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나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okay okay"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전신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긴팔 니트 크롭티에 같은 소재의 롱스커트 차림의 나나다. 벽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나나의 자그마한 얼굴과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너무말랏다,,,,,,밥은먹눈고여?😢", "아주 예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나나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오! 주인님' 주연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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