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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빼라고 하시겠지…?", "드라이버 비거리 늘어라 늘어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찾은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은 어설픈 '골린이' 이솔이 스윙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솔이는 심플한 검정색 골프웨어를 착용,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솔이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와 9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10년 간 근무하던 제약회사에서 퇴사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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