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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산다라박은 "#출근길 #오오티디 #목요병극복 #졸려 #좋은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계단에 앉아 턱을 괴거나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했다. 산다라박은 검은색 반팔티에 조거 팬츠를 입은 편안한 출근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구도 탓인지 체구에 비해 커 보이는 신발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청순한 미모와 3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당!!! 오늘도 화이팅!!!!", "너무 예뻐", "이쁜다라다라"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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