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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20일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아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내추럴한 포즈와 눈빛으로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하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빈티지한 무드가 가미된 투핸들 토트백을 니트와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롱 재킷으로 완성한 테일러드 스타일에서는 크로커 소재 숄더백을 더해 세련된 감성을 더했으며, 밝은 미소와 함께 클래식한 토트백을 들어 보인 컷에서는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분위기 여신의 모습을 입증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신민아는 빅 스퀘어 로고가 돋보이는 사첼백과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센슈얼한 컬러 매치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곡선감이 돋보이는 토트백에 트윌리를 감아 연출해 그만의 가방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이 외에 엔틱한 컨셉부터 클래식한 무드의 가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신민아스럽게' 소화하며 네오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8월 28일 밤 9시 첫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스펙도 미모도 완벽한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밝고 사랑스러운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쿠론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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