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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0)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한 것만 먹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쁘게 자른 사과, 치즈와 토마토에 드레싱과 견과류를 듬뿍 뿌린 카프레제 샐러드, 요거트 한 그릇이 담겼다. 정갈하고 건강한 한 끼 식단이 감탄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0)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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