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국보급 목소리를 가진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8월3주차 포토톡 '국보급 목소를 가진 스타' 선정에서 추천수 299만 4,182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호중, 3위는 황치열이 랭크됐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포토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