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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소미(20)가 햄버거 사랑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Hamburger break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럿 올렸다. 햄버거를 먹는 전소미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햄버거를 입 안 가득 넣은 채 카메라를 보며 커다란 눈망울을 빛내고 있는 전소미다. 금발의 양갈래 머리와 독특한 무늬의 의상까지 어우러져 전소미의 자유분방하고 깜찍한 매력이 돋보인다. 햄버거를 크게 베어 무는 사진도 공개했다. 전소미는 앞서 46.6kg이라고 몸무게를 직접 밝힌 바 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신곡 '덤덤(DUMB DUMB)'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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