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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놀라운토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촬영 당일 사진이다. 태연은 화려한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명품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새빨간 색상이 하얀 그의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하트 모양의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반짝이는 포인트를 장식한 모습. 무엇보다 여신 미모와 천생 연예인다운 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태연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이쁘다", "오늘도 #놀라운탱구미모", "오늘도 공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착용한 드레스와 귀걸이는 모두 명품 D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가격은 30일 기준 약 241만 원(£1,500)이며, 귀걸이 가격은 924만 원(£5,750)이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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