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초비상이다.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다.
1일 용인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KBL 서울 삼성 썬더스의 훈련장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선수, 코칭스태프, 트레이너 각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고, 전수조사를 펼친 결과 11명이 추가됐다.
11명에는 선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이로써 삼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삼성은 11일 개막하는 새마을금고컵 대회 참가를 할 수 없게 됐고, 현대모비스와의 조별리그가 부전패로 처리될 예정이다.
삼성은 2021-2022시즌 준비를 중단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대부분 구성원이 밀접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BL 2021-2022시즌 정규경기는 10월9일에 개막한다.
[삼성 선수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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