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쟈니, 하이틴 남주 비주얼…모델 포스 '뿜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쟈니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쟈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쟈니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쟈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브라운색 쟈켓과 청바지를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마치 모델 같은 시크한 표정과 훤칠한 키가 감탄을 자아낸다. 어딘가 이국적인 분위기의 쟈니는 마치 하이틴 남자 주인공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쟈니가 속한 NCT 127은 오는 17일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로 컴백한다.

[사진 = 쟈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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