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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6일 인스타그램에 "부었찌만 먹을껀 먹어야디🐷"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이유비가 식사 중인 모습이다. 포크로 삼각김밥을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전해준다. 식사에 열중하다 자신을 찍고 있는 휴대폰을 발견하고선 익살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이유비다.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이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네티즌들은 "웬일로 안 흘리고", "밥 먹는 언니 엄청 귀엽고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6)의 딸이다. 이유비는 최근 SNS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키 164cm, 몸무게 43kg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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