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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가 컴백한다.
15일 레이블SJ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슈퍼주니어-D&E가 오는 10월 말 정규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D&E는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 '떴다 오빠(Oppa, oppa)'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했고, 'B.A.D', '노 러브(NO LOVE)'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번 신보 소식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배드 블러드(BAD BLOOD)', '배드 라이어(BAD LIAR)' 이후 약 1년 만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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