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안산(경기도) 곽경훈 기자] '홀인원 장면을 생생하게 봤다'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CC(파72·6,613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800만 원) 1라운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지현은 2013년 4월 제6회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2라운드와 2016년 5월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홀인원을 포함해 KLPGA투어 3번째 홀인원 기록했다.
김지현은 홀인원 상황에 대해서 "144야드 7번 아이언으로 컨트롤 샷을 했다. 지금까지의 홀인원은 홀이 직접 보이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생생하게 들어가는 장면을 봤다. 잘 친 샷이 들어가서 더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상승세 성적에 대해서는 "아이언 샷이 많이 돌아왔다.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그린적중률이 좋아졌고 버디 기회가 많아졌다. 한화 클래식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 마지막 3라운드는 프로와 셀러브리티가 함께 한다. 상위 60명의 선수가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30명의 셀러브리티와 짝을 이뤄 팀 순위를 따로 산정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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