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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소속사 RBW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화사가 솔로앨범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화사는 2019년 2월 첫 싱글 '멍청이(twit)'로 솔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에는 미니 앨범 '마리아(Maria)'를 발표하고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마리아'는 가온차트가 인증하는 플래티넘 인증 마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7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화사는 다방면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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