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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효주와 배우 송혜교가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송혜교는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효주~ HAPPY Birthday!"라며 박효주의 계정을 태그했고, 박효주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스토리를 공유하고는 "고마워!!!!!! KYO♥♥♥♥♥"라고 화답했다.
송혜교와 박효주는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송혜교는 패션회사 팀장 하영은, 박효주는 하영은의 동창이자 전업주부 전미숙을 연기한다.
[사진 = 박효주, 송혜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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