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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1)이 눈 성형을 고민했다.
서현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두덩이 너무 처져서… 이제 진짜 해야 하나. #눈매교정술 무섭다. 안 하느니만 못할까 봐. 좀 더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랗고 초롱초롱한 두 눈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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