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2021 대중문화 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섹시미가 돋보이는 과감한 의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수많은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오마이걸 멤버들의 과감한 의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 오마이걸 아린, 과감하게 드러낸 어깨라인에 블랙 각선미까지
▲ 오마이걸 승희, 단아하지만 과감한 초미니 원피스
▲ 오마이걸 지호, 매일매일 더 예뻐져요
▲ 오마이걸 효정, 어깨 과감하게 드러낸 튜브 탑 패션
▲ 오마이걸 비니, 초미니로 시선집중
▲ 오마이걸 유아, 독보적인 패션스타일
▲ 오마이걸 미미, 오늘은 여신으로 변신
▲ 오마이걸은 이날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