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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친♥︎' 이세영, "절벽엉덩이 소생"…직접 공개한 힙업 운동 전후
2021-11-02 07:30:5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이세영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리고 "절벽 엉덩이 소생"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당 영상 속 이세영의 몸매는 운동을 통해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단순히 마르기만 한 체형에서 근육이 붙어 탄탄해진 모습이었다. 이세영은 "힙의 볼륨은 운동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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