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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예은이 DJ로 첫 인사를 건넸다.
신예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의 시작으로 매일 밤 8시-10시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아직 어색하고 낯선 모습이지만 하루 빨리 친근하고 따뜻한 옌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예은은 1일 첫 방송된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DJ 데뷔식을 가졌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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