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얼굴과 몸 전체 동시 관리 가능…저온∙온열∙자기∙지압 기능 갖춘 '4 In 1' 마사지 툴
- 미니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 간편, 위생적이고 손쉽게 사용 가능한 디자인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뉴트리케어(대표 김호범)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뷰티 디바이스 마사지 툴 라인업 ‘엠디플래너 T3 Egg’와 ‘엠디플래너 T3 bubble’ 2종을 출시했다.
‘앰디플래너 T3 Egg’와 엠디플래너 T3 Bubble’은 얼굴과 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 툴로 피부관리와 마사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크라이오테라피(저온), 써모테라피(온열), 마그넷테라피(자기), 마사지 테라피(지압) 4가지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얼굴을 비롯해 국소부위 마사지를 통해 피부 톤 개선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며,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엠디플래너 T3 Egg’는 약 120g의 초경량 무게로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며 사용 시 피로를 줄였다. 좁은 부위도 섬세하게 마사지할 수 있고 화장품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세척이 가능한 위생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어 함께 출시된 ‘엠디플래너 T3 Bubble’은 얼굴과 바디라인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듀얼 마그넷 헤드 구조로 만들어져 얼굴, 목, 쇄골 및 림프선에 마사지 자극이 용이하며, 바디 하단은 넓은 면적으로 디자인되어 저온&온열 마사지 시 편리하다.
뉴트리케어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의미하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로 셀프 홈케어 영역 수요는 자리를 잡았다”며 “‘앰디플래너 T3 Egg’와 엠디플래너 T3 Bubble’은 고객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마사지 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케어는 ‘혁신적인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곳’이란 슬로건 아래,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해 각종 미용 및 건강 관련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 생산하는 뷰티&헬스 전문 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다. 정확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술과 뷰티, 헬스가 결합된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기술이 구현된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될 계획이다.
[사진:엠디플래너 B11·엠디플래너T3 EGG. /뉴트리케어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