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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패딩 광고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어플 '트롯픽'에서는 "패딩 광고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는?" 투표의 결과가 발표됐다. 10월 25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는 수많은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에게 투표를 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561,55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해 남다른 인기를 길감케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한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 HERO(히어로)'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임영웅은 내년 상반기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연말 진행되는 각종 시상식과 콘서트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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