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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혜진(40)이 가족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hbd #옳음 #예쁜케이크 #예쁜꽃다발 단독샷 하나 건졌어요 자꾸 끼어들어서🤦🏻♀️😆💕 (진짜같은 초콜릿반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7일이 생일었던 한혜진이다. 생일 기념 식사 자리로 보인다. 흰색 블라우스 차림의 한혜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화려한 케이크와 마치 진짜 같은 초콜릿 반지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딸 기시온(6) 양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딸의 얼굴은 귀여운 스티커로 가린 한혜진인데, 한눈에 봐도 훌쩍 자란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32)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득녀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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