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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36)가 넷째를 임신했다.
정주리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정주리는 "넷째야 안녕👋 우리 도하가 막내가 아니었어요? #임신4개월차 #내인생재미지다재미져"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가 자신의 배를 감싸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정주리의 넷째 임신 발표에 동료 연예인들도 "대박", "축하해요 언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해주고 있다.
2015년 결혼한 정주리는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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