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정진운 임슬옹 '드디어 첫 출근길'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그룹 2AM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에 출연했다.
▲ 정진운 '말로만 듣던 출근길'
정진운이 주차장에서 방송국으로 들어서는 순간 주차된 차 사이로 취재진을 발견.
▲ 정진운 '빼꼼, 진짜 출근길 취재진'
자동차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취재진을 확인하는 정진운
▲ 취재진을 응시하는 정진운
취재진을 응시하는 정진운(오른쪽), 반면 임슬옹은 아직 취재진을 발견하지 못했다.
▲ 정진운 임슬옹 '이렇게 인사하는 거 맞지?'
취재진을 보고 인사를 하는 정진우(오른쪽), 임슬옹.
▲ 정진운 임슬옹 '손인사로 반갑게'
손인사를 하며 방송국으로 걸어가는 정진운, 임슬옹.
▲ 임슬옹 '진운아 이렇게 하는 게 아닌가봐'
임슬옹이 취재진의 포즈 요구에 정진운을 다시 부르고 있다.
▲ 임슬옹 정진운 '다시 취재진 앞으로'
임슬옹과 정진운이 다시 취재진 앞으로 걸어가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임슬옹 정진운 '출근길 포즈 이제 알겠어요'
그렇게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래도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 섰지만 이창민은 출근길 취재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방송국으로 향했다.
▲ 조권 '출근길 느낌 딱 오죠'
반면 조권은 능숙하게 취재진을 보자마자 걸어오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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