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해군 창설 76주년 기념 호국음악회의 사회를 맡는다.
호국음악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박보검이 복무 중 나서는 사실상 마지막 공식 행사될 전망이다.
박보검은 지난해 8월 입대 후 해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문화홍보병으로 군 복무 중이다. 11월 1일자로 병장 계급장을 단 박보검의 전역은 오는 2022년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