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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 전부 다 감사하다"라고 멘트를 적었다.
사진에는 선물과 케이크, 꽃다발이 한가득 차려진 가운데 직접 인증샷을 남긴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족들의 손편지도 공개했으며 영상에선 스태프들의 축하 속에 케이크 촛불을 끄는 행복한 모습도 포착됐다.
한지민은 1982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마흔 살이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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