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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42)이 딸 소이(6) 양과의 사진을 공유했다.
정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정가은과 그의 딸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과 소이 양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눈을 감고 있다. 꼭 잡은 두 손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살짝 눈을 뜨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봤다. 다정한 모녀의 투샷에 네티즌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누리꾼들은 "예쁜 모녀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귀여운 엄마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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