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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14일 밤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2015년부터 4년여간 '슈돌'과 함께 성장해온 이동국 가족이 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시청자를 찾았다.
170cm 장신의 모델 지망생 재시와 테니스 유망주 재아, 아홉 살이 된 설아와 수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 대박이까지. 이동국 오남매는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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