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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36)이 뛰어난 각선미를 뽐냈다.
장도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목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보라색 후드 티셔츠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다.
특히 174cm의 훤칠한 키에 슬림한 몸매도 자랑했다. 팔을 꼬고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을 유발한 장도연이다.
이를 본 개그맨 박성광(40)은 "살쪄야겠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은 "거북목? 휴 언니랑 공통점 생겼네", "역시 우리 언니 다리 길이 이메다", "모델 맞네요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SBS '워맨스가 필요해, 케이블채널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등에 출연 중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in', 19일 첫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 출연도 앞두고 있다.
[사진 = 장도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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