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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기 앞으로 가고 싶다… 이틀만 참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숯불 위에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는 고기가 담겼다. 숟가락으로 요리조리 굴려지는 두툼한 고기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가 괜스레 식욕을 돋운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 4월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157~8cm, 오늘 아침 공복 45.6kg입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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