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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경호가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김대명, 유연석, 정문성의 슬기로운 산촌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99즈는 설거지배 제기차기 대결에 나섰다. 그 결과 김대명과 유연석이 하위권에 속하면서 그릇을 씻게 됐다.
한편 정경호, 정문성은 노을을 보며 감성에 젖었다. 정경호는 "요즘 힘들었는데 덕분에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된다"라고 털어놨고, 정문성은 "여기서 한 일주일 살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꺼내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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