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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프로스포츠 대표 치어리더 김연정(31)이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김연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찍자야지🌝(는 뻥!)"이라는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비키니에 목욕 가운을 걸친 군살없는 완벽한 모습을 핸드폰으로 셀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배구 OK금융그룹, 흥국생명, 프로농구 KT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프로스포츠 대표 치어리더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연정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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