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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세 딸 윤설 양이 찍어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음식점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옆엔 소주 병이 놓여져 있었고, 반주를 곁들이는 소탈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고소영은 "음식에 진심인 편"이라며 "포토 바이(photo by) 윤설♥"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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