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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송강(28)이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잡았다.
송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송강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검은색 상의에 재킷을 걸치고 깔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송강은 살짝 젖은 듯한 느낌의 '?? 헤어'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가벼운 미소가 팬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가운데 결점 하나 없는 피부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강은 오는 2022년 공개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 예정이다.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배우 박민영(35)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송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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