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화성(경기도) 곽경훈 기자] IBK기업은행 김주향과 최정민이 2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1~22 V리그' IBK기업은행-현대건설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하고 있다.
IBK 세터 조송화는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 이후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김사니 코치도 페퍼저축은행 이후 일신상의 이유로 구단에 쉬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팀을 이탈했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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