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화성(경기도) 곽경훈 기자]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이 2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1~22 V리그' IBK기업은행-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올 시즌 10연승(승점 29점)을 달렸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올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두' 현대건설에 맞섰지만, 1승 8패(승점 2점)으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