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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이자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본명 권지안·37)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향년 82세.
21일 오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솔비의 외할머니께서 이날 숙환으로 별세하셨다"며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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