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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34) 아나운서가 원조 '스포츠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옷을 입었지만 부끄러워서 집에서만 입고 사진만 찍기로 🤦🏻♀️"라며 "미세먼지 근데 언제 없어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짙은 녹색 터틀넥 차림의 김선신으로, 가슴 부분에 트임 디테일이 있는 터틀넥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김선신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며 채널을 대표하는 간판 스포츠아나운서로 사랑 받고 있다.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득녀했다.
[사진 = 김선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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